4월은 주식 투자자에게 공모주(IPO) 일정을 꼼꼼히 챙겨야 하는 달입니다. 3월처럼 대규모 대어급 라인업은 적지만, 전기차 인프라·로보틱스 등 기술 섹터 중심의 공모주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 공모주 청약은 ‘투자 타이밍’과 ‘자금 배분 전략’이 중요한 만큼, 청약 일정·주관사·최소 증거금 등을 미리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4월 국내 공모주 일정을 정리하고 투자 참여 시 체크할 점까지 쉽게 정리했습니다.
📆 2026년 4월 공모주 청약 일정
아래는 현재 알려진 4월 공모주 청약 일정 표입니다.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청약 직전 공시를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 채비(구 대영채비) | 전기차 충전 인프라 | 4월 20일 ~ 4월 21일 | 12,300 ~ 15,300원 | KB·삼성·대신·하나증권 |
| 신한스팩18호 | SPAC | 4월 20일 ~ 4월 21일 | 2,000원 | 신한투자증권 |
| 코스모로보틱스 | 웨어러블/로봇 | 4월 27일 ~ 4월 28일 | 5,300 ~ 6,000원 | 유진·NH·유안타증권 |
| 키움히어로스팩2호 | SPAC | 4월 중순 (예정) | 2,000원 | 키움증권 |
📌 위 일정은 현재 공시 및 공모주 일정 정보 기반으로 정리한 내용이며, 일부 종목은 청약 시점이 확정 공시 이전이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이달의 공모주 대표 종목
🟡 채비 (구 대영채비) — 전기차 충전 인프라 대장주
4월 공모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종목으로,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 및 운영 기업입니다. 최근 친환경·미래 모빌리티 관련 섹터가 투자 관심을 받는 가운데 충전 인프라 수요 증가가 핵심 투자 포인트로 꼽힙니다. 청약은 4월 20~21일에 걸쳐 진행되며, 주관사가 4곳인 만큼 균등·비례 청약 전략을 다각도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 투자 체크 포인트
✔ 전기차 시장 성장세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전망
✔ 기관 수요예측 결과 및 확약비율 확인
✔ 균등배정과 비례배정 전략 비교
🟡 코스모로보틱스 — 웨어러블 로봇 분야 IPO
웨어러블 재활·근력 보조 로봇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로봇·헬스케어 테마가 결합된 공모주입니다. 코스모로보틱스 청약은 4월 27~28일로 예정되어 있어 달 후반에 청약 참여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모가 밴드가 비교적 낮아 소액 투자자 접근성도 높은 편입니다.
📊 투자 체크 포인트
✔ 로봇·헬스케어 섹터 장기 성장 가능성
✔ 주관사별 경쟁률 차이로 인한 배정 전략






🟡 SPAC — 신한스팩18호 · 키움히어로스팩2호
4월에는 전통 IPO 외에 SPAC(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 청약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SPAC은 합병 대상 기업을 찾는 목적회사로, 일반 공모주보다 리스크가 비교적 낮고 단기 수익을 노리기 쉬운 구조로 여겨집니다. 키움히어로스팩2호는 중순경, 신한스팩18호는 채비 청약과 겹쳐 진행됩니다.
📌 SPAC은 공모가가 고정(예: 2,000원)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하방 리스크가 제한적이며, 상장 이후 단기 매매 전략으로 접근하는 투자자들도 있습니다.
📊 공모주 청약 참여 시 체크리스트
✅ 청약 일정 저장 – 증권사별로 청약 시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 미리 캘린더에 등록
✅ 수요예측 결과 확인 – 기관 수요예측 결과와 확약비율은 상장 후 유통 물량·주가 변동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 증거금 계획 세우기 – 중복 청약이 불가능하므로 증권사 계좌를 미리 확보해 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 균등 vs 비례 전략 – 소액 투자자의 경우 균등배정 위주로, 큰 금액은 비례배정 전략 고려






📌 4월 공모주 시장 총평
4월 공모주 시장은 지난 3월의 열기보다 다소 소강세지만, 테마적 매력도와 투자 이슈가 있는 종목들이 분포돼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로보틱스·SPAC 등 투자 성격이 다양한 종목이 있어, 투자자 개인의 리스크 성향과 자금 규모에 맞춘 계획이 중요합니다.
📈 공모주는 중장기 투자뿐 아니라 단기 수익 전략 도 가능한 투자 대상입니다. 4월의 공모주 일정을 잘 체크해 두고 주요 일정에 맞춘 청약 전략을 세워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